군대는 내게 맡기고, 사회에 남아라! 대신가도 됨 ^*^
즐거웠던 9박 10일의 휴가가 벌써 끝났네요 저도 일케 빨리 지나갔는데 3박4일나온 짬찌공군은 대체얼마나 빨리 지나갔을까 불쌍..
휴가 내내 백해무익한 하루뿐이였지만 즐겁긴 했음 사지방에서 보자규!
그럼 아스타 라 비스타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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